브랜드 · 그로스 · 유료 전환

묘운아씨 — 운세 웹서비스 (브랜드·그로스 루프)

브랜드 정체성부터 바이럴 유입 루프·유료 상품 사다리·실결제 운영까지, 운세 웹서비스를 1인이 끝까지 만들고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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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브랜드 · 기획 · 디자인 · 개발 · 그로스 · 운영 (1인)
분야
운세 웹서비스 (브랜드·그로스·유료 전환)
기술
Next.js · Supabase · Claude API · 토스페이먼츠
서비스 홈 — 섹션형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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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왜 만들었나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건 이제 누구나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물었습니다 — ‘AI 사주’라고 내걸면, 사람들은 왜 GPT에 공짜로 물어보지 않고 우리한테 돈을 낼까?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서비스는 신기한 장난감으로 끝납니다. 그래서 기술이 아니라 브랜드와 유입 루프부터 다시 설계했습니다. 콘텐츠 마케터가 ‘팔리는 구조’를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어 검증하는 실험이기도 했습니다.

01

문제

무엇이 막혀 있었나

AI 콘텐츠가 흔해진 시장에서 서비스가 죽는 이유는 셋입니다. ①살 이유가 없다(‘AI’를 앞세우면 GPT와 차별점이 없다). ②유입이 없다(무료 콘텐츠가 ‘죽은 종착점’이면 확산이 멈춘다). ③재방문이 없다(상품이 하나면 살 이유가 한 번뿐이다). 결제 안정성과 운영 데이터는 그다음 문제였습니다.

무료 테스트 허브 — 유입 엔진
무료 테스트 허브 — 유입 엔진
무료 테스트 허브 — 유입 엔진
02

원인 분석

왜 그랬나 — 데이터와 심리

핵심은 ‘AI를 간판으로 걸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엔진(how)을 간판(why)으로 착각하면, 더 싸고 빠른 대체재(GPT) 앞에서 무너집니다. 또 무료가 그 자체로 끝나면 공유·유입·재방문의 고리가 끊기고, 무료→유료의 연결고리가 없으면 유입을 매출로 잇지 못합니다.

03

해결

무엇을 직접 만들었나

  • 브랜드를 다시 정의 — ‘묘운아씨’라는 도사 페르소나를 간판으로 세우고 AI는 엔진으로 뒤에 뒀다. ‘GPT는 팔자부터 틀린다 → 정밀 만세력 계산’으로 AI를 오히려 정확성 차별점으로 뒤집었다.
  • 무료를 유입 엔진으로 재설계 — 가입 없이 생일만으로 즐기는 무료 테스트(전생·팩폭·60일주·테토에겐·궁합)를 광고 착지점으로, 결과 카드·SNS 공유·‘나도 해보기’ 딥링크로 신규 유입을 회수하는 순환을 만들었다.
  • 데이터로 상품 사다리를 설계 — 경쟁사 상품·가격을 실측하고, 무료 미끼별 클릭을 계측해 ‘어떤 훅이 무는지’를 데이터화한 뒤 무료훅부터 고단가(작명·택일)까지 라인업을 구성했다.
  • 실결제·실운영을 안정화 — 토스페이먼츠 라이브 결제, 이중결제 방지, 결과 유실 방지 3중(서버 영구보관·기기별 기록·로그인 없는 ‘내 결과 찾기’), 결제 진입 리드 알림으로 광고 유입을 측정했다.
  • 유료 소장본의 밀도까지 — 골드 라인아트 시각화 6종과 챕터 리더로, 평생사주 종합본을 62장(~4만 자) 편지형 소장본으로 만들었다.
유료 결과물 — 평생사주 종합본
유료 결과물 — 평생사주 종합본
유료 결과물 — 평생사주 종합본
04

결과

무엇이 바뀌었나 — 실측

  • ‘AI 사주’를 앞세우던 서비스를 ‘묘운아씨(도사 페르소나)’ 브랜드로 다시 세워, GPT가 공짜인 시장에서 ‘살 이유’를 만들었다.
  • 무료 테스트→공유 카드→신규 유입→연관 유료→데일리 리텐션으로 이어지는 하나의 그로스 루프를 라이브(myounassi.kr)로 굴리고 있다.
  • 토스 라이브 결제·이중결제 방지·결과 유실 방지 3중으로 돈이 오가는 서비스의 신뢰를 확보하고, 리드 알림으로 광고 유입을 데이터로 본다.
아카이브

화면 모아보기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01서비스 홈 — 섹션형 스토어

‘AI 사주’를 간판으로 걸지 않는다. 도사 페르소나(묘운아씨)를 전면에 세우고 ‘GPT는 팔자부터 틀려요 — 정밀 만세력 계산’으로 차별점을 못박았다. 데일리 훅·인기 BEST·아이콘 카테고리·하단 탭바로 재방문을 설계.

02무료 테스트 허브 — 유입 엔진

가입 없이 생일만으로 즐기는 무료 테스트(사주 스탯·전생·팩폭·60일주·테토에겐·궁합)로 광고 유입의 착지점을 만들었다. 자기/관계/시기 3클러스터로 묶어, ‘무료가 죽은 종착점’이 아니라 다음 고리로 이어지게.

03유료 결과물 — 평생사주 종합본

‘아씨가 써주는 편지’ 톤으로 62장(~4만 자) 분량을 챕터 리더로 제공. 결제 완료·평생 소장 + 관련 상품 크로스셀. ‘미끼도 알차야 팔린다’는 원칙을 유료 소장본까지 밀어붙였다.

04대운 지도 — 골드 라인아트 시각화

막대·게이지 같은 ‘AI틱’ 차트를 버리고 딥 다크+골드 라인아트로 통일한 6종 시각화 중 대운 능선. 실제 사주 데이터로 그려지고 ‘지금’ 시점을 인주색으로 짚은 뒤, 편지 본문으로 풀어낸다.

05재물운 — 엽전 게이지 + 편지 리딩

재물 그릇을 엽전 5닢 게이지로, 돈이 새는 곳을 태그로 시각화하고 바로 아래 편지형 해설로 잇는다. 시각 요소와 긴 텍스트를 한 챕터에 겹쳐, 압도하지 않으면서 밀도를 지켰다.

06궁합 초대 — 바이럴 확산 장치

내 정보만 넣어 링크를 보내면 상대는 생일만으로 궁합을 본다. 결과 자체가 새 유입을 물어오는 구조 — 결과 카드는 SNS로 직접 공유되고 ‘나도 해보기’ 딥링크로 신규 방문을 회수한다.

07결과 오프닝 — 일주 유형 연출

결제 후 편지 본문 앞에 풀스크린 오프닝(일주 유형 등장→명식 궤도→상위 %→팩폭 판결). ‘캡처해서 자랑하고 싶은 결과 카드가 확산 엔진’이라는 시장 인사이트를 연출로 구현했다.

한 줄 요약

‘AI로 뭘 만들까’가 아니라 ‘왜 우리한테 사는가’에서 출발해, 브랜드·유입 루프·상품 사다리·실운영까지 1인이 끝까지 책임진 운세 웹서비스. 마케터가 파는 역량 그 자체를 라이브 제품으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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